영화1 728x90 반응형 도굴 후기 도굴 리뷰11월 4일 도굴이 개봉했다. 이제훈, 조우진, 신혜선, 임원희 주연이다.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대부분 영화들이 개봉을 연기 했다. 하지만 이렇게 간간히 개봉을 하는 영화는 가뭄에 단비같아서 영화광인 나에게는 너무나 좋다. 범죄 코미디영화인 만큼 킬링 타임용으로 봤지만 아주 손색이 없다. 그저 웃기다. 하지만 심도는 없었다. 범죄영화 특유의 심도는 너무나 가벼웠고 코미디 담당인 임원희는 너무 비중이 작아서 아쉬웠다. 임원희표 코미디의 팬이라고 하면 실망할듯 줄거리동구는 전문 유물 도굴꾼이었다. 강동구에 사는 강동구. 강동구는 장물을 처리하다가 회장의 눈에 띄고 수족인 세희를 보낸다. 제훈은 유물을 세희에게 넘기고 다른 유물이 있다며 존스박사와 삽다리를 찾아서는 선릉으로 향한다. 선릉에는 이성계가.. 2020. 1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