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초등학교1 728x90 반응형 코로나로 빈 학교서…교장부터 교사까지 '막걸리 술판' 코로나로 빈 학교에서 막걸리술판 벌인 초등학교 교장과 교사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학생들이 등교 중지된 틈을타 업무시간에 막걸리를 먹는 교사들이 있다니..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37&aid=0000247217 오늘 뉴스는 교사들이 업무시간에 막걸리를 마셨다는 국민청원이 제기 됐다. 오늘은 이 사고에 대해서 얘기해보고자 한다. 상황은 이렇다. 코로나가 확산되고 등교가 중지되었다. 교사들은 학교에 남아서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기 바빴다. 나 또한 그랬다. 하지만 이 초등학교의 교사들은 급식소에서 막걸리를 20여차례나 마셨다고 알려졌다. 나는 교직 생활을 하며 이러한 문제가 즉흥적으로 일어 났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 2020. 9.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