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화재1 728x90 반응형 라면형제 라면 형제의 비극인천에서 형제 2명이 라면을 끓이다 화재가 났다. 단순히 들었을때는 나도 안전 부주의로 사건이 일어난줄 알았다. 오늘은 사회면에서 복합적으로 나온 인천에서 발생한 사건을 다뤄볼 생각이다. 사건개요엄마가 집을 비운 틈을 타 배가 고팠던 형제는 라면을 끓였다. 그러다가 화재가 일어 났고 화상을 입어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이다. 엄마는 아동 학대와 방임으로 신고 된적이 있었다. 아버지에 대한 얘기는 안나오는것 보니 한부모 가정이라고 추측이 된다. 부모는 무얼하고 있었는가?현재 나온 기사에는 지인을 만나러 갔다고 했다. 그런데 시점이 중요하다. 엄마는 라면을 먹기 전날부터 없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건 명백한 방임이다. 형이 장애가 있으면 8살짜리 동생이 형도 돌봐야하고 밥까지 줘야 된다. 8살.. 2020. 9.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