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진1 728x90 반응형 성범죄교사 `성범죄 교사` 수사 동시에 직위해제 교육부는 성범죄 교사에대해서 곧바로 직위를 해제 한다고 한다. 일부 교육청에서는 이보다 더 발빠르게 징계를 위한 패스트 트랙을 만들어 실시하고있다. 요즘 몰카와 동시에 성추행, 성희롱이 많이 접수되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늘은 이 당연한일 말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떻게 될지? 한번 고민해보고자 한다. 3년전 전북교육청에 교사가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 나중에 조사하고 보니 학생들의 장난에 의한 신고였고 학생들은 장난이었다, 오해였다는 변명을 했다. 나중에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교육청은 징계에 착수했다. 교사는 억울해서 생을 마감했다. 교육청의 태도는?무슨 막말인지 모르겠다. 한번씩 진보교육감들 말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형법상 죄가.. 2020. 9.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