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수능난이도1 728x90 반응형 수능 난이도 수능 난이도 조절 건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인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교사 채용과 같이 진보교육감들의 행보가 너무 선을 넘고 있다. 뭉치면 뭔들 못하리. 나는 이번 일이 너무 어이가 없다. 코로나때문에 수업에 차질을 빚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고3을 학교 수업만 가지고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까? 1도 없다.사교육 시장이 왜 점점 커져만 갈까? 학교 수업으로는 수능에 대비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조급해지고 뭐라도 해서 경쟁에서 지지않으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사교육이라도 찾는다. 요즘은 공무원, 전문시험 등 범위까지 커져서 사교육의 파이는 점점 커져만간다. 교육감의 요청이 왜 잘못됐냐고 하면. 지금 고 3들만 코로나를 겪고 있는게 아니다. 재수생도, 수험생.. 2020. 9.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