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고시재수1 728x90 반응형 노량진발 확진자 1명 교원 임용시험 응시…형평성 논란 불가피 노량진발 확진자 1명 교원 임용시험 응시…형평성 논란 불가피노량진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확진자는 임용고시를 못치게 했었다. 나는 처음보면서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인가 했는데, 교육당국에서는 진심으로 생각하는 말이었다. 이게 무슨 어이 없는 사태인가?해당 응시자는 노량진에 확진자와 접촉 뒤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결과는 임용이 끝난 뒤에 나왔다. 앞서 설명했던 것 만큼 확진자는 임용고시에 응시를 할수가 없다는 말을 했었다. 임용고시는 동네 기사시험이 아니다. 수능은 연기하면서 임용은 연기 안한것도 차별적인 처우라고 생각하는데 해당 응시자를 시험에서 실격처리를 하겠다는 보건당국의 입장이 너무 어이없다. 너무 지 멋대로가 아닌가? 임용고시생은 최소 4년동안 시험 하나를 보고 달려왔다. 그런데 무슨 시험에서 코로.. 2020. 1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