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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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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발 확진자 1명 교원 임용시험 응시…형평성 논란 불가피 노량진발 확진자 1명 교원 임용시험 응시…형평성 논란 불가피노량진에서 코로나가 확산되면서 확진자는 임용고시를 못치게 했었다. 나는 처음보면서 무슨 말같지 않은 소리인가 했는데, 교육당국에서는 진심으로 생각하는 말이었다. 이게 무슨 어이 없는 사태인가?해당 응시자는 노량진에 확진자와 접촉 뒤 검사를 받았지만 검사결과는 임용이 끝난 뒤에 나왔다. 앞서 설명했던 것 만큼 확진자는 임용고시에 응시를 할수가 없다는 말을 했었다. 임용고시는 동네 기사시험이 아니다. 수능은 연기하면서 임용은 연기 안한것도 차별적인 처우라고 생각하는데 해당 응시자를 시험에서 실격처리를 하겠다는 보건당국의 입장이 너무 어이없다. 너무 지 멋대로가 아닌가? 임용고시생은 최소 4년동안 시험 하나를 보고 달려왔다. 그런데 무슨 시험에서 코로.. 2020. 11. 24.
수능 난이도 수능 난이도 조절 건의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시험인 수능 난이도를 조절하라는 압박을 가했다. 교사 채용과 같이 진보교육감들의 행보가 너무 선을 넘고 있다. 뭉치면 뭔들 못하리. 나는 이번 일이 너무 어이가 없다. 코로나때문에 수업에 차질을 빚었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다. 고3을 학교 수업만 가지고 수능을 치루는 학생들이 몇명이나 될까? 1도 없다.사교육 시장이 왜 점점 커져만 갈까? 학교 수업으로는 수능에 대비할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조급해지고 뭐라도 해서 경쟁에서 지지않으려는 심리가 강하기 때문에 사교육이라도 찾는다. 요즘은 공무원, 전문시험 등 범위까지 커져서 사교육의 파이는 점점 커져만간다. 교육감의 요청이 왜 잘못됐냐고 하면. 지금 고 3들만 코로나를 겪고 있는게 아니다. 재수생도, 수험생.. 2020. 9.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