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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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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 초등 학부모가 온다···"학교, 학습보다 인성지도를" 80년대생 학부모가 온다 80년대생 학부모가 온다.흥미로운 주제가 아닐수가 없다.지금 90년대생이 사회에 온다는게 이렇게나 이슈가 되다니, 그럼 80년대생들은 어떨까?오늘은 80년대생이 교육에 들어오면 어떤일이 생길지 알아보고자 한다. 80년대생, 학생일때는 어떤 사건들이 있었을까?다양한 사건들이 많았겠지만, 그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IMF가 아닐까 싶다. 그들이 대학에 입학하기 직전, IMF가 터졌다. 일자리는 줄어 들고 안정적인 직장을 찾은 1세대들이다. 이사람들이 이제 결혼을 하고 아이가 학교에 입학을 했다. 달라진점 예전에 내 기억과 지금이랑 비교했을때 가장크게 달라진것은 아래의 사진을 보면 알수 있다. 초등학교 등하교 시간이다. 부모들이 직접 아이들을 등하교 시킨다. 하교에는 부모를 대신해서 태.. 2020. 10. 5.
성범죄교사 `성범죄 교사` 수사 동시에 직위해제 교육부는 성범죄 교사에대해서 곧바로 직위를 해제 한다고 한다. 일부 교육청에서는 이보다 더 발빠르게 징계를 위한 패스트 트랙을 만들어 실시하고있다. 요즘 몰카와 동시에 성추행, 성희롱이 많이 접수되니까 어떻게 보면 당연한 일일지도 모른다. 오늘은 이 당연한일 말고 억울한 일을 당하면 어떻게 될지? 한번 고민해보고자 한다. 3년전 전북교육청에 교사가 성추행 했다는 신고가 접수 되었다. 나중에 조사하고 보니 학생들의 장난에 의한 신고였고 학생들은 장난이었다, 오해였다는 변명을 했다. 나중에 탄원서까지 제출했지만 교육청은 징계에 착수했다. 교사는 억울해서 생을 마감했다. 교육청의 태도는?무슨 막말인지 모르겠다. 한번씩 진보교육감들 말하는거 보면 이해가 안된다. 형법상 죄가.. 2020. 9. 24.
교육복지사 모든 학교에 배치, 제2 인천 형제 막아야 교육복지사 모든 학교에 배치, 제2 인천 형제 막아야 전교조가 법외노조에서 합법노조로 인정 받자마자, 데모의 광풍이 분다.전에 돌봄교실가지고 데모를 하더니 이제는 교육 복지사를 가지고 데모를 한다. 비정규직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불쌍한척 사람들에게 눈물로 호소하는데.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학교에는 크게 비정규직이 교무행정원, 조리사, 지킴이, 청소인력 등 등 있다. 난 절대 이 사람들을 비하하려는게 아니다. 이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을 뿐이다. 그런데 교육복지사는? 교육복지사가 필요 할까? 하는 생각이다. 교육복지사란?먼저 업무부터 살펴보겠다. 주된 업무는 교육취약계층 발굴 및 적응력 향상을 위한 지원을 한다. 나는 실제로 본적은 없다. 교육복지사의 채용과정을 보자 보이나?인성검.. 2020. 9. 23.
경남교육청, 19만4천명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 20만원 지급방침 경남교육청, 19만4천명에 아동 특별돌봄 지원금 20만원 지급방침 경남교육청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특별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한다. 1인당 20만원이고 초등학생은 아직 신청 지원절차가 나오지는 않았다. 2차 추경예산으로 잡아 놓은거라고 하는데 받아가길 바란다. 지급은 스쿨 뱅킹 계좌로 받는다. 2020. 9. 22.